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오랜 시간 가족처럼 함께 지내던 반려동물을 무지개다리 너머로 떠나보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도 예전에 사랑하던 강아지를 보내고 한동안 깊은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던 먹먹한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반려동물을 진짜 가족으로 여기는 ‘펫팸족’이 크게 늘어나면서, 아이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인간의 장례 못지않게 아름답고 경건하게 배웅하는 일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유가족의 무너진 마음을 어루만지고, 동물 장례의 모든 절차를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가슴 따뜻한 이색직업, ‘반려동물 장례지도사’입니다. 단순한 사후 처리를 넘어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보호자들에게 깊은 위로가 되어주는 이 직업, 과연 어떤 일을 하고 직업적 전망은..